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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후의 명곡'의 양지은이 지난 8월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낸 심경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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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 2부에서는 배기성, 김연지, 안성훈, 양지은, 크레즐 등 보컬리스트, 트로트, 크로스오버 그룹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가요계 묵직한 거목인 노사연과 최성수의 국민 애창곡이 재해석될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 2부는 지난 7일(토) 방송된 1부에 이어 오는 14일(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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