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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새 집 인테리어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곤란한 부분이 많다. 나라에서 측량을 해줬는데 말뚝을 박은 곳부터 벽까지 제 땅이다. 땅 일부분은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내어주는 형식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까지 저의 집인데 이만큼은 옆집에게 내어주게 됐다. 옛날엔 측량이 정확하지 않아서 이런 일이 있는 것 같다. 땅들이 옆집들과 맞물려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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