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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벽간소음'으로 논란이 됐던 정주리가 이번에는 이웃의 선물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산맘 정주리가 알려주는 [임신, 출산 혜택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네 아들을 얻은 뒤 최근 다섯째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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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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