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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JTBC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결방된다.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톡파원 25시'는 오늘 스타 셰프 정지선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 사태로 연이어 '뉴스 특보'가 긴급 편성되면서 휴방을 결정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