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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영웅의 DM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대중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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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시끄러운 가운데 임영웅의 DM 발언은 역사 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침묵도 자유라며 연예인에게 정치입장을 표명하라는 것은 가혹하다는 반박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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