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왕초' '야인시대' 등에서 맛깔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상학이 배우 공백의 아픔을 딛고 2024년 마지막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
이렇듯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최상학은 올해 자신의 사업 파트너이자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온 여자 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고 제2의 전성기를 꽃 피울 예정이다. 최상학은 기존의 사업은 물론 배우 복귀를 준비, 연기자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확장할 계획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