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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현이가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현이는 5일 "오랜만입니다. 한동안 계속 아팠어요"라며 약 한 달 만에 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서 이제부터 건강하게 먹기로 했어요. 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를 처음 만들어봤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거든요? 먹다 보니 유통기한이... 근데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이 정도는 괜찮겠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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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개그우먼 이수지는 "아이쿠 언니.. 아프면 안 돼"라며 걱정했고, 가수 가희는 "미치겠다 유통기한 ㅎㅎ 아프지마. 어여 힘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네티즌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고생했네요. 아프지마요. 지금은 괜찮으신 거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현이는 SBS '오늘부터 인생2막',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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