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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역시 비상계엄 후폭풍을 피하지 못했다.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이날 진행을 맡은 MC 박경림은 "최호영 선수가 최근 벌어진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점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총 15회로 제작된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오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