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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팔토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시영은 가수 KCM의 팔토시 패션을 연상케했지만,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옆구리 안 추워?", "KCM도 놀랄 듯", "KCM 팔토시가 이렇게 소화가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시영의 아들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는데 약 7억원의 교육비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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