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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이유정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이유정은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 근황을 전했다. 이유정은 카메라를 보며 상큼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한소희, 송혜교 닮은 꼴로 알려진 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뽐냈다. 이유정은 뽀뽀를 연상하게 하는 입술 이모티콘을 남겨 핑크빛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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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병재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유병재'를 통해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정은 유병재보다 9살 연하로 1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여 중이며 2022년 TVING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 인 발리'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이유정은 뷰티강사 및 DJ 등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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