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번역가 이윤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이 최근 올린 게시물은 지난 11월 4일 올린 것으로, 약 한 달째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SNS 활동이 활발했기에 궁금증이 모이자 이윤진은 직접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