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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인 줄...추사랑, 비키니 입고 풍덩 '톱모델 DNA' 놀랍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4-11-28 17:08 | 최종수정 2024-11-28 17:09


야노시호인 줄...추사랑, 비키니 입고 풍덩 '톱모델 DNA' 놀랍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에게 물려받은 모델 DNA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28일 딸 추사랑과 함께 몰디브를 여행하며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추사랑은 비키니를 입고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 일본 톱모델인 엄마를 닮아 우월한 비율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추사랑은 벌써부터 모델 같은 자태를 드러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야노시호인 줄...추사랑, 비키니 입고 풍덩 '톱모델 DNA' 놀랍네
또한 야노시호는 "수영장에 들어가서 친구랑 전화하는 사랑", "엄마 찍어줘! 라고 말하고 수영장에서 물구나무 하는 데 빠진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장난꾸러기 같은 딸 추사랑의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추사랑은 최근 단짝 친구 유토와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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