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투애니원 박봄이 더욱 갸름해진 얼굴을 자랑했다.
한편 박봄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Fire', '내가 제일 잘 나가', 'I don't care'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한때 급격히 체중이 불어나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투애니원은 최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콘서트를 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