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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가비가 콘셉트가 아닌 실제 '퀸가비' 버금가는 금수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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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일차에 이모할머니를 보러 간 가비. 가비는 캐리어에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이모할머니와 반갑게 인사했다. 이모할머니와 오랜만에 회포를 푼 후 가비는 사촌 언니를 보러 갔다. 사촌 언니의 동네는 입구부터 경비가 있을 정도로 남다른 부촌이었다. 가비는 "여기는 정말 부촌같다. 카일리 제너랑 킴 카다시안이 살 거 같은 집"이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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