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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범수가 11세 연하의 아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범수는 아내를 발견하자마자 환하게 웃고는 "멋있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김범수의 재혼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전지현보다 예쁘다'는 평이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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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는 화장한 아내의 모습에 "화장해도 예쁘고 안 해도 예쁘다"고 했고, 아내는 "팔불출이라고 한다. 제 눈에 콩깍지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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