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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민경 이해리로 구성된 여성 2인조 다비치가 콘서트 전 화보 촬영으로 담금질을 시작했다.
한편 다비치는 내년 1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A Stitch in Time(어 스티치 인 타임)'을 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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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19 10:21 | 최종수정 2024-11-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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