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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림이 '체지방률 14%'의 놀라운 핫바디를 자랑했다.
채림은 "주위에서 '한 번 해보라'고 권하기도 하고, 저 역시도 기록으로 남겨 보고 싶어서 큰 마음을 먹었다"며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생애 처음 식단이란 걸 해봤다. 운동을 하루에 4시간 씩 했다. 오전에 가서 운동하고 민우 학원 가면 오후에 가서 운동했다. 그럼 헬스장에서 '또 오셨냐'고 하더라. 그 정도로 열심히 운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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