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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부인 서하얀이 10개월 만에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임창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며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더라도 저의 부끄러운 행동을 잊지 않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12월 1일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