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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의 외모에 냉정한 평가를 했다.
그러자 박수홍도 "저 집에서 인물 안 나오면 억울할 것 같다"면서 "엄마는 골프 황제, 아빠는 킹 메이커"라고 이야기하며, 최지우에게 "딸이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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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0년 5월 45세의 나이로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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