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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인'과 '트릭컬 리바이브', '퍼스트 디센던트'가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공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다양한 콘텐츠, 풍부한 스테이지 등이 특징이다. IP를 바탕으로 MD 제작 등 실적이 우수하고 꾸준한 이벤트 등 운영을 통해 높은 유저 재방문과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넥슨게임즈의 '퍼스트 디센던트'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요구하는 루트 슈터 장르를 개발하고 유저 친화적인 라이브 경험 등을 제공하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부산=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