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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김재중이 부모님이 살고있는 본가에 김준수를 초대했다.
한편 최근 김재중은 부모님과 함께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 60억 대저택 본가가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김재중의 본가는 지하 차고를 포함해 총 4개 층의 대규모 주택으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했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는 지하 1층과 7m에 달하는 높은 층고의 1층, 리조트 같은 대형 테라스가 있는 2층, 9남매 대가족을 수용할 수 있는 침실 3개, 화장실 2개의 3층까지 어마어마한 규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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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재중 어머니는 김준수의 손을 잡으며 "너희 둘은 성공했잖아. 근데 하나가 빠진 게 서운하긴 하다"라며 박유천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