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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의 미국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이 또 다른 열애설에 휘말렸다.
과즙세연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준 최고의 날"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과즙세연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호화로운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다. 수백만원대 스위트룸을 빌려 수백만원 대의 샴페인을 마시며 고급스러운 케이터링을 즐겼다.
이에 '럽스타' 의혹이 불거지자 과즙세연은 다른 사진들은 남겨둔 채 김하온과 찍은 사진만을 삭제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