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영옥이 명품 스포츠카를 인증했다.
4일 배우 박신혜는 "세상에서 가장 큐트하신 영옥선생님 #지옥에서온판사 #육개장할망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김영옥은 마치 어린 아이처럼 행복한 찐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역시 "저절로 미소가 나오나봐", "진짜로 스포츠카 타셔도 멋질 듯", "진짜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로 마지막 회는 11.9% 시청율로 종영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