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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영애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혼자 촬영한 사진도 게재, 선물받은 화장품을 자랑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이영애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데뷔 35년차에도 빼놓을 수 없는 대본 공부. 테이블 위에 놓인 '운수 좋은 날' 대본 속 빼곡한 메모 등에서 이영애의 남다른 연기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