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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후 피부와 몸무게에서 큰 변화가 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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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향이 없는 크림도 쓰게 됐다면서 "임신 후 후각이 예민해졌다. 입덧, 먹덧은 없는데 향이 너무 세면 힘들고 머리가 아프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자신의 피부 관리 포인트는 '수분'이라면서 "이 정도로 건성은 아니었다. 임신 후 (피부 관리 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재미있다. 엄마는 처음이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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