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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또 한번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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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남보라가 일본 도쿄 여행을 하던 중 "뭐야",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와 여행 중 프러포즈를 받은 것.
이후 남보라는 예비 신랑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 아름다운 웨딩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남매 중 장녀인 남보라는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으로 얼굴을 알린 뒤 이듬해 배우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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