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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생후 3개월 딸과 종교 생활을 함께했다.
다만 루희는 생후 3개월인 만큼,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 하는 모습. 관심없다는 듯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통통한 볼살과 커다란 눈망울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로 임심에 성공, 지난 7월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