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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남다른 배려심과 유쾌한 면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조나단이 "이연복 셰프와 함께했던 예능에서는 회식도 함께했다더라"고 언급하자 진은 "사야죠. 돈도 많고 쓸 곳도 없으니까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하지만 회식비나 사인은 같이 일한 분들에게만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은 오는 11월 15일 솔로 앨범 '해피(Happy)'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