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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 김소희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생후 3개월 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아야네는 "오늘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루희.. 분유 거부하네요"라며 딸 분유 거부 사태를 알렸다.
이어 "30분 걸려 겨우겨우 만들었고 의기양양 200ml 충분히 타주고, 공기 빼주고 다해서 자! 맘껏 먹어! 물렸는데....뱉어버리네요"라며 속상해 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로 임심에 성공, 지난 7월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