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코미디언 양세형이 '나래식'을 찾는다.
최근 두 사람에게 형성된 묘한 썸 기류는 '나래식'에도 포착된다. 두 사람은 갖가지 플러팅으로 핑크빛 무드를 자아내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
그런데 어머니는 두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냉정한(?) 답변을 내놓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데, 과연 어머니는 어떤 답변을 남겼을지 '나래식' 7회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