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지민이 쏟아진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1982년생인 한지민은 올해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 촬영을 마쳤다. 또 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런가 하면 한지민은 지난달 밴드 잔나비 최정훈과 10살 차이를 딛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한지민의 공개 열애는 데뷔 이래 처음.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의 MC와 게스트로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한지민은 평소 잔나비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