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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기·도박·음주 운전 등 파문으로 오랜 기간 자숙 중인 그룹 NRG 출신 이성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성진은 이후 2010년 사기와 도박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014년에는 사기 혐의로 수배 중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이후 지상파 방송 3사로부터 7년간 방송 출연 금지를 당하기도 했다.
이성진은 이후 지난 2021년 NRG의 왕따 및 불화설을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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