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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와 유토가 홍콩 여행 중 추성훈과 만난다.
처음 추성훈의 전화를 받았을 때부터 "아빠 돈 뺏으러 가자"고 다짐했던 사랑이는 식사가 마무리될 때쯤 슬슬 돈 이야기를 꺼낸다. 사랑이와 유토의 합동 공격에 추성훈은 "아버지가 은행이야?"라고 버럭했다고 전해져 그 현장을 궁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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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NA 토요예능 '내생활'은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