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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쑥쑥 자라는 아들 현조의 모습에 감동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은 새벽잠을 이겨가며 아들 현조를 재우고 있는 모습. 비몽사몽 잠과 싸우는 강재준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아빠로서의 책임감이 존경스럽다.
끝으로 그는 "육아동지여러분 새벽3시30분 수유완료입니다. 다들 수유 완료하셨어요?"라고 덧붙이며 소통하는 육아 동지들에게 안부인사를 건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