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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최민수는 내년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을 그린 드라마다. 심윤서 작가의 소설 '홈, 비터 홈'이 원작이다. 배우 이세영(지강희 역), 나인우(천연수 역)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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