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최민수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모텔 캘리포니아'에 출연을 확정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로맨스 드라마. 최민수는 모텔 캘리포니아의 사장 지춘필 역을 맡았다.
이를 기사를 통해 알게 된 강주은은 서운함을 드러내면서도 드라마 홍보를 도와주며 최민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