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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4kg 감량 후 놀라운 S라인을 자랑했다.
다이어트 성공은 미자의 표정부터 달라지게 만들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미자. 그는 과감하게 허리 라인을 드러낸 채 잘록한 허리라인 등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앞서 지난 19일 미자는 "먹방 한 다음날이나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나면 3-5kg는 쉽게 찐다. 특히 얼굴과 배에 살이 붙는 체형이라 몸무게가 늘면 가뜩이나 1.5배 부하게 나오는 방송국 카메라에서 호빵처럼 나오고 드레스는 배부터 꽉 끼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