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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수홍이 생후 8일 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부모가 되어보니 모든 것을 다 주고만 싶은 마음"이라며 "전복아 아빠 엄마한테 와준 것만으로 효도는 다했다. 평생 사랑 받기만 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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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난임 치료를 진행했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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