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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최다니엘의 정장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최다니엘은 십여 년 만에 정장 화보 촬영에 나선다. 화보 콘셉트에 맞게 변신한 그는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미를 장착, 훤칠한 수트핏으로 멋짐이 폭발한다. 본업 모드를 발동시킨 최다니엘의 활약에 베스트 샷이 끊이질 않았다고 전해져 그의 화보 촬영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일상 속 운동을 이어가던 최다니엘은 스스로에게 자전거를 선물하는 플렉스에 나선다. 고심 끝에 자전거를 구매한 최다니엘은 드라이브스루 매장에 방문해 햄버거를 구매하지만, 빗방울이 떨어지자 결국 매장에서 음식을 먹는데. 햄버거를 먹으면서도 자전거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고 해 역대급으로 흥미진진할 것을 예고한 그의 일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