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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사남매의 뜨거웠던 어촌 라이프의 마지막 현장이 공개됐다.
안은진은 덱스에게 "둘이서 걸어가는데 그림이 정말 예쁘더라"라고 이야기했고, 덱스는 "오늘 따라 민시가 아기 같더라"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은진은 덱스를 위해 이승기의 '삭제'를 선곡했고, 덱스는 "누구를 삭제 해야 하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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