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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47)가 그룹 프로미스나인 지원(26)과 2NE1 콘서트 현장을 찾아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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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콘서트 관람 중에는 마스크를 끼고 있었으며, 공연 중간 진행된 댄스 챌린지에서 카메라가 지원을 지목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와 지원은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함께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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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현무는 10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대학생 전용 오디션인 'TV조선 대학가요제'에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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