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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이번에는 전 시어머니 마마와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진화와 2022년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서류상 이혼은 했지만딸 혜정이를 위해 아직 같이 살고 있다는 두 사람. 이에 위장이혼설까지 불거졌지만 함소원은최근 MBN '가보자고3'에 출연해 "위장 이혼할 정도의 빚이 있는 것도 아니"라며 부인했다.
함소원은 "저는 마음속으로는 재결합보다는 (진화와 이별을) 수시로 각오하고 있다. 진화가 새출발 한다고 해도 할 말 없다"면서도 "(이혼 후에도) 스킨십을 너무 해서 문제"라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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