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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추석상 요리 영상에 뜻밖의 반응이 나왔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일본의 오본 음식인 당고, 튀김, 소면을 만들기로 했다. 요리 중 루희는 졸려서 칭얼거렸고 두 사람은 루희를 재우며 당고를 빚었다. 루희가 잠에 든 틈을 타 잽싸게 튀김 준비를 마친 두 사람. 하지만 루희가 깰까 소곤대며 조심스럽게 요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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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루희와 주방에 있는 지훈 씨 왠지 보는 사람이 불안해 보인다", "한 손으로 아기 안고 있으신 거 매우 위험요…현재 루희 개월에는요", "불안해 보여서 좀 그렇다. 기름 튀는 주방에 아기를 데리고 가는 것도 불안하다", "아기가 너무 위험해 보인다" 등의 댓글로 걱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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