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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배다해가 시험관 임신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시험관 임신을 준비 중인 배다해는 처음으로 배아 이식에 성공했다는 희소식을 밝혔다. 그러면서 배다해는 "그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이가 너무 아픈 거다. 제가 아픈 거 웬만하면 잘 참는데 바로 다음날 병원에 달려갔더니 발치 2개를 해야 하고 그 앞에 치아가 상해서 신경치료를 2개를 해야 한다는 거다. 신경치료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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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그래서 신경치료를 3차까지 마쳤다. 그래서 볼이 난리가 났다. 그래서 얼굴이 바람 잘 날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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