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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이냐 진해성이냐, 이번달도 역시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2위 진해성은 2만4803표를 얻었다. 지지율은 24.803%다. 현재 4620표 차이가 나긴 하지만 투표 종료까지 시간을 감안하면 언제든 순위 뒤바뀜이 가능하다.
이번달 역시 끝까지 흥미진진한 두 스타간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예능인,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