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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뮤직뱅크' MC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후임으로는 아일릿 민주가 발탁됐다. 지난 3월 데뷔한 민주는 '마그네틱(Magnetic)'으로 활동하며 핫 루키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것에 이어, 뮤직뱅크 39대 은행장으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
아일릿 민주는 오는 10월 중으로 뮤직뱅크 첫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첫 생방송에서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