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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살이를 즐기고 있다.
유리는 9일 제주 바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제주살이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자유를 만끽하며 여유 넘치는 일상을 자랑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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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약 230억 원대의 건물을 보유 중이며, 최근에는 한 웹 예능에서 "제주도에 집도 알아보고 어디가 나랑 잘 맞는지 알아보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리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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