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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사업 언급에 분노를 표출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30회에서는 '오락부' 문세윤, 김원효, 윤형빈이 호캉스에 나서, 아내들의 뒷담화부터 아내들은 모르는 남자들만의 비밀을 술술 풀어놓는 현장이 펼쳐져 아찔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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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널A '신랑수업' 131회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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