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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사를 예고했다.
김대호는 "접니다"라며 알고보니 거물급 의뢰인이 본임임을 밝혔다.
김대호는 "다음도 주택을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의 다음 계획을 이야기했다.
김대호는 "나는 내 집이니까 깐깐하게 볼 거다"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고, 이후 공개된 집을 본 박나래는 "너무 좋아"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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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대호는 기안84와 이장우까지 초대해 호장마차를 즐겼고, 이 편은 분당 시청률이 12.2%까지 치솟으며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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