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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18kg 감량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솔비의 스타일도 시선을 끌었다. 최근 18kg 감량한 사실을 밝힌 바 있는 솔비는 이날 검은색 민소매에 하얀색 멜방 바지를 매치, 이때 직각 어깨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솔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8kg 감량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3월 다이어트를 시작, 걷기 운동부터 테니스, 필라테스 등을 배우며 식습관까지 유지한 결과 8월 현재 51kg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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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